2026/04/27 2

[앱 보호 시리즈 3탄] 영업비밀 원본증명(tradesecret.or.kr) vs 기술임치: 납품 시점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 가이드

1. 내 기술을 지키는 두 가지 국가 공인 시스템의 이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에서 소스 코드를 법적으로 보호받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되는 국가 시스템은 '영업비밀 원본증명'과 '기술임치(Technology Escrow)' 두 가지다. 두 제도 모두 기술 유출 방지를 목적으로 하지만, 활용 시점과 목적은 완전히 다르다. 많은 개발자가 이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초기 개발 단계에서 고비용의 기술임치를 섣불리 진행하여 예산을 낭비하는 실수를 범하곤 한다. 따라서 자신의 앱이 현재 '개발 중'인지, 아니면 '기업 납품(B2B) 계약 단계'인지에 따라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하다.2. 개발 초기 및 1인 창업자의 필수 코스: 영업비밀 원본증명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tradesecret.or.kr)는 특허청 산하 ..

[앱 보호 시리즈 1탄] 이메일 타임스탬프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원본 증명 가이드

1.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 단계에서 원천 기술 보호의 중요성스타트업이나 1인 개발자가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또는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가장 취약한 지점은 정식 저작권 등록이나 특허 출원 전의 '아이디어 보호' 단계다. 완성된 제품이 나오기 전이라도 소스 코드의 로직이나 비즈니스 모델이 외부로 유출될 경우, 이를 사전에 개발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면 법적 분쟁에서 패소할 위험이 매우 크다. 따라서 개발 초기부터 자신의 창작물에 대해 제3자가 개입할 수 없는 '확정일자'를 받아두는 것이 필수적이며, 그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방법이 바로 '이메일 타임스탬프(Email Timestamp)'를 활용한 원본 증명 방식이다.2. 이메일 타임스탬프의 원리와 법적 효력의 근거이메일 타임스탬프 방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