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드는 '저작권'이, 브랜드는 '상표권'이 지킨다 앱 보호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개발자들이 가장 흔히 착각하는 치명적인 오해를 바로잡고자 한다. "앱 소스 코드에 대해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니, 내 앱은 이제 100% 안전하다"는 믿음이다. 이는 반쪽짜리 진실에 불과하다. 저작권은 앱의 뼈대인 '소스 코드'를 무단 복제하는 것을 막아주지만, 소비자가 앱을 인식하는 '이름과 로고(브랜드)'를 베끼는 것은 막지 못한다. 대중은 훌륭한 코드가 아니라 직관적인 '앱의 이름'을 검색해서 다운로드한다. 따라서 앱의 진정한 가치와 트래픽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코드 보호(저작권)와 브랜드 보호(상표권)라는 양대 산맥을 모두 정복해야만 한다.2. 구글 플레이 / 앱스토어 퇴출(Take-down)의 공포 상표권이 없는 앱..